회차 이야기 노트
65화 진실 혹은 거짓(하)
나리와 친구들은 과거 진예슬과 가까웠던 친구들을 찾아가 그녀에 대해 묻지만, 모두 칭찬을 과거형으로만 말해 이상함을 느낀다. 임선지는 친구들이 진예슬에 대해 캐묻고 다니는 것을 따지며 불편해하고, 이후 예술에게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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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임선지
- 진예슬
- 나리
- 민영으로 보이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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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개의 회차 · 5/32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나리와 친구들은 과거 진예슬과 가까웠던 친구들을 찾아가 그녀에 대해 묻지만, 모두 칭찬을 과거형으로만 말해 이상함을 느낀다. 임선지는 친구들이 진예슬에 대해 캐묻고 다니는 것을 따지며 불편해하고, 이후 예술에게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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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재가 믿기지 않지만, 비 오는 날이면 우산 없이 홀로 젖어 걷던 과거의 외로움을 떠올린다. 준비물을 챙기지 못한 선지에게 반장 예술이가 색연필을 빌려주고, 선지는 고마움을 전한다. 예술이의 친구는 선지가 예술이와 함께 있었던 것을 알고 예술이가 싫었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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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 날, 선지는 친구들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만 자신에게는 자리가 없음을 느낀다. 할머니는 선지를 데려가 새 집과 방을 마련해 주고, 선지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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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일에 독감으로 불참했던 선지가 새 학기 첫날 눈에 띄게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교실이 술렁인다. 선지는 예술·연주·민영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친구가 생기길 기대하지만, 연주는 과거 선지의 가정형편과 외모를 험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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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남학생들의 갑작스러운 관심과 호의가 두렵지만, 교실에서는 예슬이와 지낸다. 민영은 선지를 험담한 연주를 몰아냈고, 선지는 둘이 화해하길 바란다. 방송부 선배는 아나운서에 관심 있는 예슬이에게 지원을 권하며, 남학생들은 반 여자아이들의 외모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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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할머니와 지내며, 반 아이들이 외모 순위를 매긴 일을 두고 나영을 감싸는 학생과 남자아이들 사이의 말다툼을 본다. 예술에게 필기를 빌려 달라며 초코우유를 건네지만 소외감을 느끼고, 예술의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고모에게 보내 달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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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이사 온 예술과 같은 빌라에 살게 된 사실을 알게 되고, 예술의 임시 거주 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예술은 방송부 아나운서 제안을 거절하겠다고 하지만, 선지 명의의 지원서가 발견되며 선지가 몰래 제출하려 했다는 의심으로 갈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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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지는 아나운서 지원서 사건의 누명을 쓰지만, 진예슬은 글씨체를 비교해 선지의 결백을 믿어 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과 약점을 공유하며 가까워지지만, 선지는 예슬이 반 친구들을 험담하는 속마음을 듣고 솔직해지라고 말한 뒤 갈등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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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지는 매일 아침 자신을 따라오며 이름을 묻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남학생에게 싫다고 거듭 말한다. 친구 예슬에게 함께 등교하자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예슬은 남학생이 다시 나타나면 때리겠다고 한다. 이후 메신저 화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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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는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거절당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소외감을 느낀다. 새 휴대폰을 둘러싼 대화 중, 예술이는 오랜 친구 승준과 재회하고, 승준은 그녀의 번호를 받으러 찾아왔다고 말한다. 이후 승준은 다른 여자에게 접근해 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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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매일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이승준을 두고 친구들은 그가 예술을 좋아한다고 놀린다. 예술과 선지는 승준을 만나 함께 식사하고, 선지가 좋아하는 남학생과 이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예술이 거절하면서 갈등이 생긴다. 선지는 예술이 반지하에 산다는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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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난 주말, 가족이 외출해 혼자 집에 남은 나리는 쉬려다 시리얼과 치킨을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저녁 치킨 소식에 친구들이 찾아오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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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집안이 망하고 이승준에게 차였다는 소문에 상처받아 화를 낸 뒤,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친구를 위해 모든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린다. 승준이 임선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술은 두 사람을 이어 주려고 승준과 사귀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본 선지가 동요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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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은 임선지에게 아직 좋아한다며 선물을 건네지만, 진예슬과 사귄다는 거짓말로 마음을 돌리려 한 사실이 드러난다. 선지는 그의 자기중심적인 행동에 실망해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하고, 승준은 예슬에게 화를 낸 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관계가 끝났음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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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이승준과 임선지가 함께 있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이 자신을 속였다고 여기지만, 임선지는 두 사람이 사귀는 척만 했다고 폭로한다. 임선지는 친구의 남자친구를 빼앗았다는 비난 속에 집단에서 고립되고, 이승준은 두 여자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소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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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임선지의 부탁을 거절하며 자신을 따돌림당하게 만든 일의 책임을 선지에게 돌린다. 선지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내세워 반발하고, 학교에는 선지가 예술의 남자친구를 빼앗았다는 소문이 퍼져 이승준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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