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65화
한 인물이 최고 경계가 내려진 교도소에 침입해 수감실의 죄인을 꺼내려 한다. USB 킬러로 전자 장비가 마비되고 모든 문이 열리면서 집단 탈옥이 벌어지며, 그는 조현빈으로 표시된 인물과 함께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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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침입자
- 소장
- 조현빈
- 수감자들
- 교도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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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회차 · 5/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한 인물이 최고 경계가 내려진 교도소에 침입해 수감실의 죄인을 꺼내려 한다. USB 킬러로 전자 장비가 마비되고 모든 문이 열리면서 집단 탈옥이 벌어지며, 그는 조현빈으로 표시된 인물과 함께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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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옥서항에서 일행은 연하린을 심사장으로 데려가기 위해 적의 포위를 돌파한다. 오르도녹스의 아스왕 제롬과 숙정대가 저격수들을 제거하지만, 항구 전체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인물의 제안이 등장한다. 이후 하린의 위치가 확인되고 장비가 전달되려는 순간, 누군가 하린을 ‘메인 디시’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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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은 구출대와 합류해 항구를 탈출한다. 진청은 구출을 막기 위해 질산암모늄 컨테이너 폭파를 계획하지만, 일행은 도방회 운송책 배봉철의 차량으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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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텍 대표 호평원은 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독의 후유증으로 몸이 악화된 채 연씨 가문을 찾아간다. 그는 위원회가 자신을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하며, 오늘 권력의 정점을 바꾸겠다는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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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창주 연씨 가주 연정서는 연하린의 증언을 예고하며 진청에게 자백을 압박한다. 궁지에 몰린 진청은 회장이 되기 위해 이사회 사람들을 죽였다고 인정하고, 늦게 오던 오성파 총장 박두철은 수상한 차를 뒤따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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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은 도방회의 도움으로 양성교도소를 탈출하지만, 진태하는 진청이 심판을 피하려 탈출을 유도했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진청은 진석호 회장 습격 가담을 인정하고 용광후가 쿠데타를 벌였다고 주장하며, 도방회의 개입을 둘러싼 의혹이 커진다. 허민창은 도주하고, 진태하는 그에게 차를 돌리라고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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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창은 천구의 진태하를 도왔다는 혐의로 장평태와 신일권 회장의 친위대에게 위원회 이사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한다. 박두철이 나타나 장평태의 진청 편들기를 꾸짖고, 친위대 88명에 맞서 압도적인 힘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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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철은 신일권 회장이 길러 낸 친위대와 싸우면서 진청에게 10분 안에 정리하겠다고 경고한다. 한편 누군가는 사진만으로 용광후와 허민창의 동반 쿠데타를 확정하기 어렵다며, 허민창을 데려오는 일과 박두철의 개입을 변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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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과 함께 있던 인물로 지목된 남자가 상대와 충돌하며, 허 부회장을 위원회로 데려가 회장을 살리라고 지시한다. 그는 진청이 판을 깔았지만 싸움은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힌 뒤, 위원회가 멈춘 이유를 추궁하다가 ‘변하지 못하면 사라진다’는 답을 듣고 자유를 확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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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는 박두철에게서 지키라는 명령만 받았다며 상대를 공격한다. ‘형님’으로 불린 인물이 난입해 싸움을 벌이고, 허민창을 죽인 자를 쫓는 이들이 모인 가운데 한도경이 박두철을 이기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는 말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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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철은 한도경이 백준수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만든 살인귀임을 깨닫는다. 한도경은 부상과 출혈 속에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박두철을 베지만, 박두철이 쓰러지지 않고 반격하자 그의 괴물 같은 생명력에 동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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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창과 도방회 살수대 88명이 사망하고, 장평태는 죽었으며 한도경과 박두철은 신체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진태하와 영무대의 개입으로 병원에 이송된다. 심사는 중단되고 해독제를 받은 진청은 살아남으며, 위원회를 한 달간 중지하는 무진제가 선포된다. 오성파는 진청을 죽이겠다며 동맹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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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러 세력이 법·언론·제재를 동원해 오성파를 고립시키자, 오성파 최고 간부들은 총장의 중태와 평태의 죽음 속에 대책 회의를 연다. 황태수가 총장 자리를 노리지만 김재필에게 제지당하고, 조직 내부에서는 항복·협상과 항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된다. 결국 한 인물이 이들을 의논하려 부른 것이 아니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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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을 죽이려는 세력과는 적이 되겠다는 입장이 제시되는 가운데, 김재필의 동맹 제안이 논의된다. 이후 진태하가 오성파와의 공동전선을 지휘하게 되고, 오성파는 그를 따라 전쟁에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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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하 일행과 오성파가 동맹을 맺은 가운데, 영생교단 측은 진태하를 양성교도소에 보낸 일이 탈옥한 검계 세력을 연씨에게 향하게 할 전략이라고 본다. 용광후는 도방회장 신일권에게 무진제 기간의 불참을 요청하고 서약을 쓰며, 연백청은 창주 연씨의 직접 지원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한편 천국그룹 이사 김명기는 진청이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며 연씨 가문에 보호를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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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는 진청을 막을 정보와 거래를 내세워 살려 달라 하지만, 진태하 측은 그가 진청 편에 섰다는 이유로 죽음을 통보하고 가족 보호의 조건으로 정보를 요구한다. 한편 휴전 논의 자리에서 대통령이 피살되고, 홍인국은 혼란 속 자신이 모두의 신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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