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7화 과학 실험(3)
C조는 괴물의 공격을 피할 교칙을 추리하며, 이미지가 오승재가 뛰었다가 공격받은 일을 떠올려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는 규칙을 의심한다. 이미지는 걷기만 하면 안전하다는 말에 이동하지만 공격받고, A조는 탐험 중 지도에 없던 경사를 발견한다. 이후 B조와 C조가 교실로 돌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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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항목- 이소한
- 김지은
- 오승재
- 이미지
- 김도윤
- 최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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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회차 · 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C조는 괴물의 공격을 피할 교칙을 추리하며, 이미지가 오승재가 뛰었다가 공격받은 일을 떠올려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는 규칙을 의심한다. 이미지는 걷기만 하면 안전하다는 말에 이동하지만 공격받고, A조는 탐험 중 지도에 없던 경사를 발견한다. 이후 B조와 C조가 교실로 돌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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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오는 전학생 최원균에게 쓰레기를 줍게 하고, B·C조가 괴물에게 죽었다며 불안해하는 그를 때리고 위협한다. 남은 학생들은 B·C조를 기다리며 교실 근처 바닥과 벽의 경사·주름, 따뜻한 벽이 괴물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걱정하고, 장면은 50분 전 B조의 일곱 번째 탐험 출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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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는 교칙과 이상현상 정보를 공유하며 조심스럽게 탐험하지만, 뜨겁게 부푼 계단 등 위험한 길을 계속 배제하다가 갈 곳이 막힌다. 이후 A조가 마주쳤던 괴물과 조우해 움직이지 않고, 괴물 아래를 지나갈 안전한 방법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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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일행은 체육관에서 괴물을 따돌리지만, 교실로 돌아가는 문이 막혀 다른 출구를 찾아야 한다. 부상자가 생긴 가운데 체육관에서 축구공 괴물의 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광경을 마주하고, 불길한 상황 속에 탈출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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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는 체육관의 공을 던지는 괴물에게 쫓긴다. 남정우는 괴물이 체육복 교칙을 어긴 자신과 한수진을 집중 공격한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체육복을 찾으려다 좁아지는 길에 몰린다. 마지막에 누군가 자신의 체육복 한 벌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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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은 다친 한수진에게 체육복을 줘야 한다는 판단을 의심하며 망설인다. 최나리는 체육복을 가져가 해결책을 찾으라 부탁하고, 문이 열리자 생존자들은 수진에게 도망치라고 외치지만 공에 맞은 이들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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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반 A·D조는 탐험 중 벽이 따뜻했던 이상현상을 공유하고 B·C조를 기다리며 정비한다. 한 시간 뒤에도 B·C조가 돌아오지 않자 남은 학생들은 탐험을 재개하며, C조의 김지은은 오승재를 살리지 못했다며 자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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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는 과학실 안전 수칙을 단서로 괴물의 규칙을 추리하고, 사고 발생 시 큰소리로 선생님께 알리라는 수칙을 이용해 위기를 넘긴 뒤 1반에서 휴식한다. 이후 무모한 구조 행동을 두고 다투는 한편, B조에서는 잠든 인물이 죽은 이를 배신한 죄책감과 자신의 생존을 우선한 속내가 뒤섞인 악몽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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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은 새로 합류한 일행에게 2-1반이 겪은 10시간의 일을 설명한다. 운동장 대피 방송을 따른 학생들은 홀린 듯 돌아오지 않았고, 현재 A조 앞에는 비상계단으로 대피하라는 수상한 방송이 다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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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는 새 교실, 실종된 친구들의 단서, 복도의 이상 현상 원인을 찾기 위해 탐험한다. 도윤은 누나 도현을 발견하고 구하러 가려 하며, 보건실 입구에 도착해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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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한다. 화자는 뒤틀린 보건실에서 누나를 찾다가 커튼과 벽으로 된 미로에 갇히고, 괴물로 위장해 빠져나가려다 실패한 뒤 침상 구역 이용 수칙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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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누나를 구할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며 보건실 침상 구역을 지나 창가 쪽으로 향한다. 소독제와 역한 냄새, 시체들을 마주한 뒤 불안에 휩싸이고, 수업 시작 안내와 함께 타이머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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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은 누나와 재회하지만, 두 사람은 어두운 구역과 밝은 구역을 잇는 통로가 벽으로 변한 함정에 갇힌다. 누나는 괴물에게 쫓기면 한 명이 수술대로 끌려가야 추적이 멈춘다며 도윤에게 도망치라고 하고, 끝내 희생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최원균과 임선아가 도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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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미로에서 일행 중 한 명이 구토한 뒤 커튼이 열리고, 일행은 괴물을 피해 도망친다. 도윤은 혼자 누나를 찾으러 간 일을 선아에게 지적받으며 동료를 믿어야 함을 깨닫는다. 일행은 학교가 움직이고 있어 교실의 안전도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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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움직이며 건물끼리 충돌하자, 학생들은 다른 조를 걱정하면서 어두운 통로를 지나간다. 보건실에 있던 학생들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최서정은 자신을 이곳에 오게 한 김도윤을 탓하며 공격한다. 김도윤은 혼자 가면 위험할까 봐 그랬다며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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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부풀어 압사 위기에 놓인 일행은 이불과 베개로 줄을 만들어 창문 밖 새로 생긴 건물로 내려가려 한다. 도윤이 먼저 내려간 뒤 원규는 실종된 최서정을 찾으러 홀로 돌아가고, 도윤과 선아도 수색에 나섰다가 정체불명의 상황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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